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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아이템

[어둠의 집행자의 판금 갑옷 제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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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티스
2024-08-03 23:55 218 0
  • - 첨부파일 : bandicam 2024-08-06 11-08-37-748.jpg (142.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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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면 공예사 '안톤'을 발견 할 수 있다. 안톤에게서 얻을수 있는 관련 정보란 과연 무엇일까? 우선 안톤에게 말을 걸어보자.


안톤은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작품이 완성 될 것이라는 말을 하며,
금속 공예사가 아닌 자신이 하는일이 궁금하면 연금 술사 모리아와 얘기를 해보라고 한다.
다음 문구를 클릭하면 준비물에 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다음 문구를 클릭하자 안톤은 상당히 급한 용무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며 봐 주겠다고 한다.
당장이라도 어둠의 집행자 판금 갑옷이 나올 것 같았지만, 아래의 문구를 클릭하자 준비물이 부족하다는 멘트가 기자를 반겼다.


안톤이 요구한 준비물중 고대의 판금 갑옷은 유저들 사이에서는 고판이라 불리며 그 성능이나 가격등의 정보가 잘 알려진 편이다.
하지만 블랙미스릴 용액은 처음듣는 생소한 아이템인데.. 여기서 잠깐! 안톤이 만나 보라고 한 연금술사 모리아를 기억하는가?
모리아를 찾아가 관련 정보를 얻도록 하자. 모리아는 안톤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다.


연금술사 '모리아'는 연금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말하며, 새로운 연구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재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해 주었다.
공예사인 안톤은 왜 연금술사인 모리아를 만나보라고 한 것일까?


모리아는 인챈트를 통한 강화가 불가능한 아이템을 강화 시키는 방법을 연구중에 그것이 가능하게끔 하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하였다.
하지만 강화가 실패할 경우 아이템이 증발할수도 있음을 암시해 주었다.
블랙미스릴5개, 지혜의 물약100개, 각각의 키메라 가죽1000개를 준비해주면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겠다고 하였는데..


아쉽게도 많은 키메라 가죽을 단기간내에 준비하는 것은 무리였고,
그로인해 더이상의 제작과정을 직접 알아볼수는 없었다. 조심스레 모리아가 제작해주는 것이 블랙미스릴 용액(1)이 아닐까 추측을 해본다.



현재 어둠의 집행자 판금 갑옷은 AC -15, Dex +1, HP회복률 +2 의 옵션을 가진 기사 전용 갑옷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질이 블랙미스릴이기 때문에 인챈트시 1부터 증발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하지만 그 위험을 감수하고 인챈트에 성공하여, 그 값어치를 더욱 인정받는 아이템이 존재하는 만큼 어둠의 집행자 판금 갑옷 역시 그와같은 시도가 꾸준히 있을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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